다로리 마을에는 행복한 벽화가 가득하다!
우리 같이 걸어볼까요? 다로리 마을에서 만나요~ 웰컴 웰컴 다로리~ 방송에서 보셨을텐데 위에 캐릭터를 보면서 다로리 마을을 상상하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고 가서 보니 너무 나도 행복한 산책길이 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서 여러분께 소개시켜 드릴려고 많은 사진과 함께 저의 이번 청도 여행을 풀어 놓을까 합니다. 다로리 마을은 근처에 루지부터 소싸움 경기장, 남성현역, 와인동굴, 용암 온천이 위치해 있으니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벽화마을은 와인동굴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시기전에 보셔도 되고 와인동굴 보시고 가시는 길에 보셔도 됩니다. 다도리라는 말이 참 이쁘죠 말처럼 벽화의 기본 배경 컬러가 핑크색으로 유혹하고 있더군요 청도는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202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