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낙조를 즐기면서 힐링을 선물

---

비체펠리스에서

낙조를 즐기면서

---

무창포 해변의 낙조를 즐기고 싶으시면 비체펠리스 어떠세요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 오래된 곳이기는 하지만 시설도 깨끗하고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비대면 체크인 체크아웃이 가능하고 바다를 즐기기에 좋고 주변에 산책을 하기에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 

오늘은 비체펠리스를 잠깐 소개해드릴테니 보령 여행하실테 쪼큼 참고 하세요~^^

해변에서 바라본 비체펠리스는 이국적인 느낌을 줍니다.

하늘과 건물이 동남아 호텔같은 느낌인것은 저만인가요?

정문출입구

좌우 구조입니다. 꽃들도 간간히 보이고 정리되어 있는 느낌도 있지만 약간은 낡은 느낌

출입구로 들어서면 바다로 바로 갈 수 있는 문이 보입니다.

바로 뛰어가시기 전에 체크인하셔야해요 ~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체크인 할 수 있는 인포메이션 박스가 보입니다.

키오스크가 있고 비대면이 가능합니다. 만약 키오스크가 불편하시면 대면 안내가능합니다. 

왼쪽에는 안마의자가 보이고 더 안쪽으로 편의점이 보입니다. 

편의점을 이용하고 싶으시면 10시전에 이용하시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12시에 이용하려고 하니 문을 닫았습니다. 

편의점 앞 쪽에는 아이들의 좋아하는 뽑기 기계가 종류별로 있습니다.  

종류별로 가득하죠 저도 해보고 싶었지만 음 좀 참았습니다. 

전 이런 운이 없거든요 복권을 사도 언제나 꽝이라서요 

뒤돌아 보면 보이는 정문입니다. 로비의 가운데 서면요 여기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때는 바닥을 보세요 

천정에서 안내를 영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괜찮은 방법이죠 낡아서 수리하거나 위치를 옮기게 되면 시스템만 수정하면 되니까요

서해에 오셨으니 바다 갯벌체험을 생각하실거잖아요 하지만 장비가 없다? 걱정마세요 

다 렌탈 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찍은 사진은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새벽에 찍은 사진입니다. 

비체펠리스에 있는 식당 및 안내포스터

저녁에 출출할때 피자 치킨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워터파크는 아직 오픈전입니다. 뜨거운 여름에 오픈을 합니다 저는 이곳에 두번 왔는데 두번다 실패였습니다 참 시기가 안맞아서 이용을 못해서 말씀드릴듯가 없네요 

알수없는 전시물

도대체가 정체를 알수없었던 전시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개화에술공원?은 여기와 많이 떨어진 곳에 있거든요 혹시 비체펠리스 사장님께서 그곳 사장님이신가 하는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 그리고 치킨도 시간을 잘 맞추세요 전 두번다 못먹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아침에 커피를 판매하고 계셔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비체펠리스의 상징인듯한 날개입니다. 날개앞에서 멋진 사진은 포기하세요 저같은 난쟁이는요 

좀 높이 있습니다. 

치킨집 맞은 편에는 잠깐 휴식하실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서 체크인 전에 식사를 비체펠리스 안에 식당에서 예약을 하고 먹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출입구 쪽으로 가시다가 오른쪽에 바로 있습니다. 

렌탈 기념품 샵 앞입니다.

이사진은 조식때 찍은 사진입니다. 

조식은 대인이 19,000원인데요 특별한 메뉴가 없어요 그냥 평범한 메뉴들이죠 빵과 베이컨 뭐 샐러드와 간단한 밥 정도 계란 후라이 정도였습니다. 저같은 한식파는 특별히 맞있는 건 없었습니다. 

점심으로는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반찬부터 갈비탕이 먹음직스럽지는 않죠! 하지만 배고프니 맛있네요 막 와!!! 하는 맛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밥을 먹으면서 볼 수 있는 풍경은 이렇습니다 .

풍경이 맛있는 반찬인거 맞죠? 음 하늘과 바다 좋다!

밥을 맛나게 먹고 슬슬 바다로 나가 볼까요~

좌

우

정면

텐트를 치고 모래놀이를 하는 가족을 볼 수있네요 

사진이 멀리서 찍혀서 그냥 썼는데 삭제를 원하시거나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성수기가 아니라서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고 서해바다의 선입견을 깨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닭벼슬섬과 풍광은 2탄을 기다려주세요~

정리중입니다. 게으름은 왜 고쳐지지 않는지....

보너스!!! 숙소에서 바라본 Sea View

물이 빠지기 시작한 바다와 닭벼슬섬

 

 

전국 통합 레일바이크

#봄 #꽃 #행복 #가족 #산책 #사랑 #맛집